(배포일 2017-06-29)

얼마 전 한 건강정보 프로그램에서 공개한 ‘미네랄 워터’ 레시피가 화제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의 연구 결과, 천연미네랄을 섭취할 때 보다 합성칼슘을 섭취할 때의 심혈관계 질환 발생률이 약 86%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네랄이 풍부한 야채들을 통한 자연적인 미네랄 섭취가 더 중요해진 셈이다.

미네랄은 전체 체중의 3.5%의 비중 밖에 차지 하지 않지만 뼈와 손톱, 피부 등을 생성하는 핵심 구성성분으로 미네랄이 부족하면

다양한 질병이 생길 수 있어 꾸준히 섭취해 주어야 한다. 보통 식사 중 각종 야채와 과일 등을 통해 미네랄을 섭취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미네랄 워터’를 마셔주면 더욱 효과적으로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다.

*경도:물에서 칼슘이 온과 마그네슘 이온 함유량의 합에 해당하는 값을 탄산칼슘의 함유량으로 나타낸 수질의 한 지표

*출처 : 한국환경수도연구소 2013년 11월 자료

한국환경수도연구소에서 실시한 정수 방식 별 미네랄 함량 비교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한우물의 전기분해 정수기로

취수한 물이 가장 많은 미네랄을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우물의 이중 전기분해 과정을 통해 칼슘이 19.69m/l에서 21.23mg/l로, 나트륨이 6.92mg/l에서 7.22mg/l로 증가하는 등

미네랄의 함량이 더욱 증폭되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한우물정수기 관계자는 “보편적으로 ‘정수기는 미네랄까지 모두 걸러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정수 방식에 따라 차이가 많다”며,

“한우물정수기는 전기 분해를 통해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만을 남겨 정수하는 방식으로 매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건강한 물’을 마실 수 있어

간편하게 미네랄을 섭취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우물은 32년간 직수형 정수기를 연구하고 생산해 온 기업으로, 우리 몸을 구성하는 체액과 유사한 pH 7.4~8.5의 약알칼리성 물을 생성하는

‘약알칼리수 정수기’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hanumul.co.kr)를 통해 미네랄이 풍부한 한우물의 ‘전해약알칼리수’를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 스포츠경향 / 한우물 정수기 “유익한 미네랄 남기는 정수 방식 살펴야”

- 베이비조선 / 영양제보다 효과적이라는 ‘미네랄 워터’··· 집에서 매일 마시려면

- 베이비조선 / 콕! 집어주는 오늘의 브랜드 뉴스 - 파티오나인, 페도라, 필립스아벤트, 한우물정수기